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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이명규 재경동창회장

  • 재경동창회회장안녕하십니까? 24회 이명규입니다.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습니다만 동문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계승해 온 재경동창회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새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길을 찾아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1년간 수석부회장 경험을 토대로 회장으로서 금년에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첫째, 재경동창회사무국 운영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행정과 재정을 충실히 하고 용마회보를 동문 전체의 소통과 통합의 장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둘째, 동문들의 어울림과 개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밑받침이 되겠습니다.

    현재 운용되고 있는 경발위, 장학회, 덕형포럼, 3140기별모임(경삼회), 4160기별모임(늘봄회), 기별야구대회 등 공적조직은 물론 용마산악회, 용마골프회, 용마코러스, 용마테니스회, 용마바둑회, 용마당구회, 용마러너스 등 모든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지역동창회와 직능별 모임과도 유대를 돈독히 하겠습니다.
    특히 옛말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말이 있습니다. 동문 상호간 서로 사다리가 되어 개개인의 발전도 도모할 수 있도록 중개자로서의 역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작은 도움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셋째,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추진 중인 일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학교와 진정한 소통을 통하여 학교발전 비전을 만들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경남중고발전위원회 발전기금 모금 목표액 100억 원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발전은 과거 역사를 잊지 않아야 이룰 수 있습니다. 경남중고 80년사를 정리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부산·서울 동창회와 경남중고등학교 등 모든 관계자들을 포함한 경남중고80년사 편찬 준비 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하여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넷째, 전체 동문의 화합의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교문을 통하여 잉태되어 나온 형제들입니다. 가정에서도 형제들 간에 개개인의 생각과 삶이 다 다르듯이 우리 또한 동문 개개인이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각기 다른 삶을 살더라도 가정의 길흉사에는 모든 형제들이 참여하고 힘을 합쳐 대소사를 처리해 나갑니다. 우리 동문 형제들도 모교라는 하나의 큰 가정의 일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같이 처리해 나가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화합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화합을 먼저 실천하기 위하여 오늘 이 자리에 멀리 부산동창회에서 이병찬 회장님과 차기회장을 맡을 박종찬 수석부회장님 그리고 임원진이 열두 분이나 참석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부산과 서울 동창회 회장단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의사결정을 하고 이에 따라 각각 집행해 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우선으로 전체 동문의 통합과 화합의 길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헌신·봉사하신 문규철 전 재경동창회장님과 임원, 집행부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선배님 동기, 후배님들, 또 멀리서 축하의 뜻을 전해 오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신 모든 동문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2.

    이명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