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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문창진 재경동창회장

  • 재경동창회회장 안녕하십니까? 동문 여러분들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작년 겨울 이 자리에 서서 수석부회장 인사말씀을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수석부회장으로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전임회장들이 남긴 발자취를 잘 이어받아 발전의 길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이명규 전 회장이 펼친 부산총동창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자주 만나야 친구’라고 했습니다. 주요행사에 서로 참석하여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전통이 보다 더 끈끈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례화된 서울-부산 합동 회장단 회의를 통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항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동창회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모임을 지원하겠습니다. 문규철 전 회장께서 대학생 친목모임인 ‘청춘공동체’를 만들었고 이명규 전 회장께서는 이를 이어받아 대학생동창회를 구성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저는 대학생동창회 모임이 정례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나가겠습니다. 대학생 후배들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지도해줄 수 있는 멘토단을 구성해보겠습니다. 저부터 멘토가 되겠습니다. 대학생 후배들이 언제든 마음 편하게 동창회 사무실과 선배들에게 연락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셋째, 동문들의 각종 모임에 참석하고 격려하겠습니다. 동창회 연륜에 걸 맞는 훌륭한 동호인 모임, 소모임들이 많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특히 금년 봄에는 용마러너스 주최로 개교 77주년 기념 서울부산이어달리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행사를 의미 있게 잘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창회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동문들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는 포상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경남중고 80년사입니다. 개교 80주년인 2022년에 학교사, 야구사, 동창회사, 동호인회 역사, 동기회 역사, 인물사, 에피소드 등이 총망라된 80년사를 발간할 계획입니다. 부산총동창회에서도 뜻을 같이 했습니다. 작년에 TF가 구성되어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올해 두 번째 단추를 잘 끼우겠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습니다. 금년부터 자료수집에 들어가겠습니다. 동기회 역사와 동호인회 역사는 마음만 먹으면 바로 집필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동기회와 동호인회가 나서서 80년사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섯째,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현재 각 기별 회장들이 재경동창회 부회장을 맡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간 부회장들이 이사회에 참석하긴 했지만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부회장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동창회 소식을 공유하고 동창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한 해 열정적으로 일해오신 이명규 회장님과 임원, 각 모임의 집행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석해주신 선배님, 25회 동기, 후배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2.

    문창진(25회) 올림